2016년 6월 22일 I Equity Research...
Transcript of 2016년 6월 22일 I Equity Research...
2016년 6월 22일 I Equity Research
엔터테인먼트
EDM, 또 하나의 가능성
Industry In-depth
Overweight
Top picks 및 관심종목
종목명 투자의견 TP(12M) CP(6월 21일)
에스엠(041510) BUY 60,000원 39,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BUY 57,000원 41,700원
Financial Data
투자지표 단위 2014 2015 2016F 2017F 2018F
매출액 십억원 443 519 621 683 766
영업이익 십억원 56 58 78 96 108
세전이익 십억원 57 62 85 101 112
순이익 십억원 25 50 65 76 82
주: SM과 YG의 합산
Analyst 이기훈
02-3771-7722
글로벌 EDM 시장 규모는 약 8조원(71억$)
EDM(Electronic Dance Music, 전자 음악)은 주로 클럽이나
파티, 또는 축제에서 DJ들에 사용되는 전자 음악 장르들을 통
칭한다. 글로벌 EDM 시장은 약 8조원으로 2012년 이후 연평
균 16%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62%(약 5조원)가 페스티벌/
클럽과 관련된 매출이다. EDM은 1) 언어가 필요 없고 2) 장르
의 특성상 디지털 음원 산업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위 DJ인 켈빈 해리스의 2015년 매출은 약
6,600만달러(약 760억원)로, 국내 엔터 3위인 FNC엔터의 연
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이다.
중국 EDM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유럽과 북미의 EDM 시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장하면서 지
금은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글로벌 EDM
시장의 약 2%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은 이제 시작이다. 15~24
세 인구는 약 2억명으로, 미국 해당 세대들의 EDM 침투율의
25%만 가정하더라도 2015년 규모(7.5만명) 대비 20배 이상
성장 가능하다. 최대 규모인 스톰(Storm) 페스티벌은 2013년
1개 도시(2.4만명)에서 올해 6개 도시에서 진행(총 24만명)되
며, ASP 480위안을 가정하고 MD/스폰서 매출 등을 더하면
최소 200~250억원 이상의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다.
SM과 YG의 가능성에 주목하자
YG가 공동제작 투자한 UMF코리아는 3일간 15만 명이 방문
해 최소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UMF의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유씨코리아와 협업해 향후 중국/동
남아로 확대될 것이며, 핵심 요소인 유명 DJ들의 섭외 경쟁력
도 확보해 성공 가능성이 높다. SM은 10월 EDM 페스티벌(스
펙트럼) 개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EDM 레이블인 스크림 레코즈 설립 으로 꾸
준한 EDM 음원 발표 및 유명 DJ 배출도 목표하고 있다.
CONTENTS
Summary 3
1. EDM은 무엇인가? 5
1) EDM이란? 5
2) 왜 EDM에 열광하는가? 6
2. EDM시장의 무한한 가능성 7
1) 글로벌 EDM 시장 규모는 약 8조원 7
2) 1위 DJ 캘빈 해리스의 연간 매출은 약 760억원 8
3) 북미&유럽 시장 – P와 Q의 성장이 지속 중이나, 성숙기로 접어드는 중 10
4) 중국 –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시장 12
5) 국내 EDM도 결국 중국이 답이다 14
Top Picks 18
에스엠(041510) 19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22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3
Summary
그림 1. 글로벌 EDM 시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 2015년 71억$ 그림 2. 글로벌 EDM 매출 비중(2014) – 페스티벌/클럽 비중은 62%
0
1
2
3
4
5
6
7
8
12 13 14 15
(십억$)
YoY +38%
YoY +11%YoY +3%
페스티벌/
클럽
62%
음악(디지털
음원 등)
26%
기타
(DJ 상품 등)
12%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그림 3. 미국 EDM 페스티벌 규모 –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음 그림 4. 중국 EDM 페스티벌 규모 추이 – 아직 성장의 초입
0
300
600
900
1,200
1,500
07 08 09 10 11 12 13 14
(천 명) UMF 페스티벌 2주 → 1주로 감소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13 14 15 16F
(천명)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언론, 하나금융투자
그림 5. 미국/중국의 15~24세 EDM 침투율 –20배 이상 성장 가능 그림 6. 지역별 Top 100 신규 진입 클럽(2016) – 중국 4개
0.0
0.2
0.4
0.6
0.8
1.0
1.2
1.4
1.6
0
40
80
120
160
200
중국 미국
(백만명)(백만명) 15~24세 인구 EDM Capa(우)
0
1
2
3
4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USA
캐자나
영국
스위스
크로아티아
UA
E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4
표 1. DJ MAG 기준 Top 100 clubs – 신규 진입한 중국 클럽들은 4개
Club Country Capacity Rank
2012 2013 2014 2015 2016
SPACE IBIZA Ibiza, Spain 5,000 1 2 1 2 1
GREEN VALLY Camboriu, Brazil 8,000 2 1 2 1 2
AMNESIA Ibiza, Spain 4,000 9 10 6 5 3
PACHA IBIZA Ibiza, Spain 3,000 3 3 3 4 4
OCTAGON Seoul, South Korea 3,000 97 12 9 6 5
ZOUK SINGAPORE Singapore 3,000 5 5 7 7 6
HAKKASAN LV, USA 3,000 - - 10 3 7
USHUAIA Ibiza, Spain 5,000 67 28 11 9 8
SIRENA Maresias, Brazil 4,000 10 8 8 10 9
BCM PLANET DANCE Mallorca, Spain 3,000 7 6 5 8 10
ZOUK KL Kuala Lumpur, Malaysia 2,000 66 - 52 38 26
WOMB TOKYO Tokyo, Japan 1,000 78 64 49 48 55
MYST SHANGHAI Shanghai, China 1,400 - - - 98 60
THE PALACE Manila, Philippines 2,000 - - - - 61
COLOSSEUM CLUB Jakarta, Indonesia 2,000 - - - - 64
ELEMENTS Beijing, China 1,500 - - - - 65
DRAGONFLY Jakarta, Indonesia 400 - - - - 78
CLUB CUBIC Macau, China 900 - - - - 81
MODO ULTRA CLUB Beijing, China 2,000 - - - - 84
M2 Shanghai, China 2,000 - - - - 86
자료: DJ Mag, 하나금융투자
그림 7. UMF 코리아 2016 – YG 제작/투자 참여. 아시아 시장 진출 그림 8. SM의 EDM 페스티벌 개최(10/1~2일)
자료: 언론, 하나금융투자 자료: SM, 하나금융투자
그림 9. Top DJ들의 매출 및 주요 활동 무대(2015)
탑 DJ들의 주요 활동 무대는
라스베가스
1위 DJ 캘빈 해리스의
2015년 매출은 6,600만달러로,
이는 국내 엔터 3위 업체인
FNC엔터의 2015년 매출과
비슷한 규모
Top 13 DJ들의 2015년 매출 규모는
2015년 SM의 연결 매출과 비슷
12
12
13
16
16.5
17
21
22
23
28
28
30
66
0 10 20 30 40 50 60 70
Armin van buuren
Steve Angello
Hardwell
Deadmau5
Skrillex
Kaskade
Zedd
Afrojack
Steve Aoki
Avicii
Tiesto
David Guetta
Calvin Harris
Las Vegas Residency
Hakkasan
XS & Encore, Wynn
XS Nightclub
Hakkasan
Wet Republic & Hakkasan
Omnia
XS & Encore, Wynn
XS & Encore, Wynn
XS & Encore, Wynn
None
Wet Republic & Hakkasan
Omnia
Life
(백만달러)
To tal = $305m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5
1. EDM은 무엇인가?
1) EDM이란?
EDM은 전자 음악을 뜻하는 것으로,
테크노/하우스/트랜스/덥-스텝
등으로 나뉠 수 있음
EDM은 ‘Electronic Dance Music’의 약자로, 전자 음악을 뜻한다. 주로 클럽이나 파티,
또는 축제에서 DJ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전자 음악 장르들을 통칭한다. 음악 시장
에서 EDM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을 전후해서 대형 클럽들
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음악 붐이 일었을 때 이를 표현하기 위한 말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EDM은 그 자체로 특정한 장르를 지칭하기 보단 다양한 상업적 장르들을 통칭
하는 용어로 사용되는데, EDM에 포함되는 세부 장르들은 음악이 전하는 가치와 분위기에
따라 세부적으로 ‘테크노(Techno)’,‘앰비언트(Ambient)’,’하우스(House)’, ‘트랜스
(Trance)’, ‘트립 합(Trip-Hop)’,‘덥 스텝(Dub-Step)’ 등으로 나눈다.
표 2. EDM 음악의 분류와 정의
분류 정의
Synthpop (신스팝)
- 1970년대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 세계적으로 유행한 팝 스타일의 음악
- 락 음악에 전자 음악을 도입해 유려하고 친숙한 멜로디를 내세우는 것이 특징
- 뉴 웨이브의 중심적 운동으로 그 후 하우스 음악이나 테크노 뮤직에도 많은 영향을 줌
Trance music (트랜스 뮤직)
- 1980년대 독일에서 만들어진 전자 음악의 한 종류로 테크노와 하우스 음악에서 파생된 장르
- 130~160 bpm의 속도로 몽환적인 느낌의 신시사이저 멜로디 사용.
- 반복되는 비트와 멜로디가 듣는 이로 하여금 무아지경(trance) 상태에 빠지게 만든다는 데서 유래
Electro-house (일렉트로 하우스) - 1980년 중반부터 시작된 전자 댄스 음악 스타일의 총칭
- 일렉트로니카 음악 장르 중 하우스의 하위 장르로 하우스의 4/4박자의 리듬과 정적인 베이스 라인을 바탕
Progressive (프로그레시브) - 트랜스 음악의 하위 장르로 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탄생
- 일반 트랜스보다 다소 느린 곡들로, 하우스의 리듬을 차용해 그루브한 라인을 타는 것
Dupstep (덥스텝) - 20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장르
- 기계음 처리된 드럼 패턴과 서브베이스라인이 많이 두드러지는 베이스음을 특징으로 지님
자료: 위키피디아, 하나금융투자
그림 10. EDM 음악의 종류
하우스/덥스텝/트랜스/
프로그레시브/신스팝 등
다양한 EDM 음악의 종류
자료: 언론,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6
2) 왜 EDM에 열광하는가?
2000년대가 힙합이었다면,
2010년대는 EDM이 밀레니엄
세대들을 대변하고 있는 음악 장르
기술과 함께 태동한 장르인 만큼
그들의 세대 혹은 음악 DNA를
담고 있다고 생각
소셜 미디어의 성장 속에서 가장
많은 수혜를 보고 있는 장르 중 하나
왜 EDM에 열광할까?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EDM 페스티벌 참석자의 95%는 EDM이 그
들에게 단순히 음악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고 응답했
다. 2000년대가 힙합 중심의 문화였다면, EDM은 밀레니엄 세대의 현상을 정의하는 것
(93%)이며, EDM이란 장르가 기술과 함께 탄생한 온라인 음악의 하나인 만큼 그들 세대의
DNA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댄스 음악이 아닌 하나의 전자 음악 문화
(Electronic Music Culture)인 것이다. 디지털 장치(스마트폰 등)를 떼어놓고 얘기할 수 없
는 세대인 만큼 인터넷 플랫폼 자체가 하나의 홍보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
터넷이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장르보다 큰 수혜를 보면서 2010년대부터 가파르
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가 EDM 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외 1) 가사가 없고, 2) 낮은 비용
으로 숙련될 수 있고, 3) DJ들의 높은
몸값 또한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이 외에도 EDM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근거들은 1) 가사가 거의 없어 전세계적으로 충분
히 공감할 수 있는 장르이며, 인터넷에서 프로그램들은 다운 받아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2) 다른 장르 대비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숙련된다는 점이다. 3) DJ들의 높은 수입도 하나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림 11. 미국 평균 음악 관련 지출(연간 $152) – 라이브 음악 참여 그림 12. EDM 음악의 의미 – 밀레니엄 세대 삶의 방식 중 하나
0%
5%
10%
15%
20%
25%
30%
35%
라이브
뮤직
콘서트
CD/Vinyl 디지털
음원
뮤직
페스티벌
유료
스트리밍
DJ 이벤트
0%
10%
20%
30%
40%
50%
1 2 3 4 5
Scale - 해설
1 - 음악 장르의 하나
5 - 음악 그 이상. 삶의 방식 중 하나
자료: 닐슨, 하나금융투자 자료: SFX, 하나금융투자
그림 13. EDM 페스티벌 참석 시 주요 SNS 사용률 – 페이스북 그림 14. 페스티벌 내 스마트폰 활용 방법
0%
10%
20%
30%
40%
50%
60%
70%
80%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스냅챗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사진/동영상 아티스트/곡
정보 검색
SNS 포스팅 팬페이지
업데이트
티켓 및 MD
상품 구매
자료: SFX, 하나금융투자 자료: SFX,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7
2. EDM시장의 무한한 가능성
1) 글로벌 EDM 시장 규모는 약 8조원
디지털 음악의 성장 속에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음반 산업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 시현
디지털 비중은 약 45%
2015년 글로벌 음반 시장의 규모는 $15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 성장했다. 디지털
음원 시장이 2008년 이후 연평균 9% 성장하면서 디지털 비중이 22% → 45%까지 상승하
면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시현했다. 디지털 산업 내
성장성이 가장 높은 부문은 유료 스트리밍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한 $23억
을 기록하면서 디지털 산업 내 매출 비중이 40%로 가장 높다.
EDM 시장은 약 8조원.
이 중 약 5조원이 페스티벌/클럽
관련 매출
2015년 글로벌 EDM(Electronic Dance Music) 시장 규모는 $71억(약 8조원)으로, 디지털
음악의 성장 속에서 2012년 이후 연평균 16% 성장하고 있다. 부문별로 보면, 약 62%가 페
스티벌/클럽과 관련된 매출이며, 26%는 음악(디지털 음원 등), 그리고 기타가 약 12%이다.
페스티벌로/클럽 매출로만 약 5조원 이상의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 15. 글로벌 음반 산업 매출 추이 그림 16. 전세계 디지털 음반 내 매출 비중(2015)
0
5
10
15
2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십억$) 오프라인 디지털 실연권 배경음원
+3.2%CAGR -3.5%
다운로드
41%
스트리밍
31%
광고 기반
스트리밍
9%
모바일 +
기타
19%
자료: IFPI, 하나금융투자 자료: IFPI, 하나금융투자
그림 17. 글로벌 EDM 시장 규모 – 2015년 71억$ 그림 18. 글로벌 EDM 매출 비중(2014, $69억)
0
1
2
3
4
5
6
7
8
12 13 14 15
(십억$)
YoY +38%
YoY +11%YoY +3%
페스티벌/
클럽
62%
음악(디지털
음원 등)
26%
기타
(DJ 상품 등)
12%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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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위 DJ 캘빈 해리스의 연간 매출은 약 760억원
EDM 페스티벌 선택의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은 DJ 라인업
유명 DJ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 중.
1위인 캘빈 해리스의 연간 매출액은
6,600만달러(약 760억원)
EDM 페스티벌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은 라인업이다. 대부분의 EDM 페스티벌 포스
터를 보면 가장 네임 밸류가 높은 DJ들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 때문이다. EDM
시장이 빠른 성장 속에서 TOP DJ들의 몸값이 빠르게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포브
스에 따르면, 1위 DJ 캘빈 해리스의 경우 연간 매출이 약 $6,600만(약 760억원)에 이르는
데, 이는 국내 엔터 3위 업체인 FNC엔터의 2015년 매출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Top 9 DJ들
의 매출액은 약 $2.6억(약 3,000억원)이며, Top 13 DJ들의 매출액은 SM의 연간 매출액인
$3.1억(약 3,500억원)원에 육박한다.
1~2위 EDM 클럽의 연간 매출액은
약 1,200억원
주요 EDM 클럽들의 매출도 상당하다. 라스베가스를 기반으로 한 XS와 Hakkasan의 연간
매출은 약 1,200억원 수준이며, 미국 Top 12 EDM 클럽들의 매출은 $5억(약 5,800억원,
2014년 기준)을 기록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은
미국과 중국.
한국 옥타곤은 전세계 6위
글로벌 Top 100 클럽의 약 57%는 유럽에 위치해 있지만,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은 중
국과 미국으로 Top 100에 각각 4개의 클럽이 신규로 진입했다. 글로벌 1위 클럽은 스페인
IBIZA에 위치한 SPACE IBIZA이며, 한국 옥타곤 클럽은 전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림 19. 페스티벌 선택 기준 – 라인업이 가장 중요 그림 20. Top 9 DJ들의 매출 추이
0%
20%
40%
60%
80%
100%
라인업 거리 가격 친구 SNS(팔로우)
46
66 66
14
30 30 37
0
50
100
150
200
250
300
12 13 14 15
Others Calvin Harris David Guetta
Tiesto Skrillex Steve Aoki(백만달러)
114
225
252 258
자료: SFX, 하나금융투자 자료: Forbes, 하나금융투자
그림 21. Top 100 클럽의 지역별 비중 그림 22. 2016년 지역별 Top 100 신규 진입 클럽
유럽
57%북미
21%
남미
14%
아시아
7%
아프리카
1%
0
1
2
3
4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USA
캐자나
영국
스위스
크로아티아
UA
E
자료: DJ Mag, 하나금융투자 자료: DJ Mag,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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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 글로벌 Top 10 클럽 – 스페인(Ibiza)과 남미 위주. 한국 옥타곤은 5위
Club Country Capacity Rank
2012 2013 2014 2015 2016
SPACE IBIZA Ibiza, Spain 5,000 1 2 1 2 1
GREEN VALLY Camboriu, Brazil 8,000 2 1 2 1 2
AMNESIA Ibiza, Spain 4,000 9 10 6 5 3
PACHA IBIZA Ibiza, Spain 3,000 3 3 3 4 4
OCTAGON Seoul, South Korea 3,000 97 12 9 6 5
ZOUK Singapore 3,000 5 5 7 7 6
HAKKASAN LV, USA 3,000 10 3 7
USHUAIA Ibiza, Spain 5,000 67 28 11 9 8
SIRENA Maresias, Brazil 4,000 10 8 8 10 9
BCM PLANET DANCE Mallorca, Spain 3,000 7 6 5 8 10
자료: DJ Mag Top 100, 하나금융투자
그림 23. Top DJ들의 매출 및 주요 활동 무대(2015)
탑 DJ들의 주요 활동 무대는
라스베가스
1위 DJ 캘빈 해리스의
2015년 매출은 6,600만달러로,
이는 국내 엔터 3위 업체인
FNC엔터의 2015년 매출과
비슷한 규모
Top 13 DJ들의 2015년 매출 규모는
2015년 SM의 연결 매출과 비슷
12
12
13
16
16.5
17
21
22
23
28
28
30
66
0 10 20 30 40 50 60 70
Armin van buuren
Steve Angello
Hardwell
Deadmau5
Skrillex
Kaskade
Zedd
Afrojack
Steve Aoki
Avicii
Tiesto
David Guetta
Calvin Harris
Las Vegas Residency
Hakkasan
XS & Encore, Wynn
XS Nightclub
Hakkasan
Wet Republic & Hakkasan
Omnia
XS & Encore, Wynn
XS & Encore, Wynn
XS & Encore, Wynn
None
Wet Republic & Hakkasan
Omnia
Life
(백만달러)
To tal = $305m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그림 24. 미국 Top 12 EDM 클럽 매출 규모(2014)
XS와 Hakkasan의 연간 매출은
약 1,200억원 수준.
Top 12 클럽의 2014년 매출은
SM과 YG의 2015년 합산 매출
규모와 비슷
0 20 40 60 80 100 120
Club Space
Temple Nightclub
Avalon Hollywood
Marquee NY
Create Nightclub
Story
LAVO New York
LIV
Surrender Nightclub
Marquee Nightclub
Hakkasan
XS Nightclub
Revenue pa ($m):
To tal = $505m
City
Las Vegas
Las Vegas
Las Vegas
Miami
Las Vegas
New York
Miami
New York
Los Angeles
Miami
San Francisco
Los Angeles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10
3) 북미&유럽 시장 – P와 Q의 성장이 지속 중이나, 성숙기로 접어드는 중
미국 EDM 시장 규모는 약 $19억
(2014년)으로 전세계 EDM의 30%
페스티벌/클럽 매출 비중은 84%.
EDM 관객 수는 140만명
(CAGR +36%)
벨기에 Tomorrowland 페스티벌의
티켓 가격은 약 36만원(3일 기준)으로
연평균 12% 상승
미국에서 EDM은 이미 하나의 주류 음악이다. 장르별 스트리밍 비중은 5%로 전체 5위이며,
장르별 매출 대비 스트리밍 비중은 54%로 2위이다.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14년 북미 EDM 시장은 약 $19억으로 전세계 EDM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페스티벌/클럽과 관련된 매출이 약 $16억으로 84%의 비중
이며, EDM 페스티벌 관객 수는 2007년 14.5만명에 2014년 140만명으로 연평균 38% 성
장했다. 유럽 EDM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유명 EDM 페스티벌인 Tomorrowland(벨기
에)의 경우 3일 공연에 18만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티켓 가격은 273유로
(약 36만원, 3일 참석 기준)로 2012년 이후 연평균 12% 상승했다. 글로벌 디지털 음원 산
업이 점차 스트리밍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스트리밍이 비중이 높은 EDM 시장 역시 성장의
궤를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페스티벌 규모는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
다만, 미국의 EDM 페스티벌 규모와 Tomorrowland의 관객 수 추이에서 보듯이 과거만큼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이미 유명 페스티벌의 경우 5분 안에 티켓이 매진될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지만, 페스티벌 규모를 늘리지 않는 이상 수용 인원은 여전
히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주말에 열리는 페스티벌의 특성상 2013년처럼 일정을 2주로 늘리
지 않는 이상 가격 상승에 기반한 성장이 예상되나, 가격 또한 페스티벌 참석의 중요한 고려
요인인 만큼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림 25. 미국 장르별 스트리밍 점유율(2015) 그림 26. 미국 장르별 매출 대비 스트리밍 비중(2015)
4
5
9
15
18
21
0 5 10 15 20 25
컨츄리
댄스/일렉트로닉
라틴
팝
락
R&B/힙합
(%)
19
27
35
45
54
73
0 10 20 30 40 50 60 70 80
컨츄리
락
팝
R&B/힙합
댄스/일렉트로닉
라틴
(%)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11
그림 27. 미국 EDM 페스티벌 규모 그림 28. 북미 지역 EDM 매출 비중(2014, $19억)
0
300
600
900
1,200
1,500
07 08 09 10 11 12 13 14
(천 명) UMF 페스티벌 2주 → 1주로 감소
페스티벌/
클럽
84%
음악(디지털
음원 등)
12%
기타
(DJ 상품 등)
4%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그림 29. 뮤직 페스티벌 참석 여부(2015) – 미국은 51% 그림 30. 유럽의 최근 3년간 뮤직 페스티벌 참석 여부(2015) –
0%
10%
20%
30%
40%
50%
60%
라이브음악
라이브콘서트
w/
헤드라이너
소규모라이브
음악
뮤직페스티벌
클럽이벤트
w/
헤드라이닝
DJ
클럽이벤트
w/o
헤드라이닝
DJ
15 14
0% 5% 10% 15% 20% 25% 30% 35%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자료: SFX, 하나금융투자 주: 네덜란드는 최근 1년 기준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그림 31. Tomorrowland(벨기에) 관객 수 추이 그림 32. Tomorrowland(벨기에) 티켓 가격 추이
0
100
200
300
40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F
(천명)첫 2주 공연
173
199
238
263273
0
50
100
150
200
250
300
12 13 14 15 16
(€)CAGR +12%
자료: Tomorrowland,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12
4) 중국 –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시장
아태 EDM 시장은 글로벌의 약 15%
2014년 기준 페스티벌 규모는
약 110만명
2014년 아시아태평양 EDM 시장은 약 $9.5억으로 전세계 약 1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
다. 페스티벌/클럽 매출 비중은 약 60%로 북미의 84% 대비 낮은데, 아직까지 페스티벌/클
럽의 성장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관객 수는 약 110만명이다.
중국 EDM 시장의 가능성은 아주
높음. 미국 15~25세의 EDM 침투율
의 25%만 가정하더라도 현재 대비
약 20배 이상 성장 가능
아태지역의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호주로, 연간 페스티벌 규모는 약 42만명
(40% 비중) 수준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곳은 아직 성장의 초기 단계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 EDM 시장이다. 중국은 15~25세의 인구만 약 2억명에 달하며, 이는
미국 전체 인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의 15~25세 인구가 약 4,500만명이며, EDM 페스
티벌 관객 수 규모는 140만명이다. 중국의 EDM 침투율이 미국의 25%만 된다 하더라도 현
재 페스티벌 규모 대비 약 20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인 것이다.
글로벌 Top 100 클럽 내 중국
4개의클럽들이 신규 진입.
중국의 클럽들 또한 메이저 무대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2016년 발표한 글로벌 Top 100
클럽에서 Myst, Elements 등 상해/북경/마카오에 있는 4개의 클럽들이 한꺼번에 첫 순위권
에 진입한 것이다.
최대 규모인 스톰 페스티벌은 2013년
2.4만명에서 2016년 24만명까지
성장. 매출 규모 250억원 내외 추정
중국 최대 규모인 스톰 페스티벌의 관객 수는 2013년 2.4만명에서 2014년 3.5만명, 2015
년 7.5만명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스크릴렉스, 아프로잭 등 유명 DJ들이 참석하
고 있다. 올해에는 북경/청두/광저우/상해/선전/샤먼 등 6개 도시에서 2일씩 진행하는데 매
출 규모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1) 도시당 2만명(*2일), 2) 인당 평균 지출 8.5만원(ASP
380위안(스톰 페스티벌 기준) + 식음료 100위안)을 가정하면 예상 매출액은 약 200억원이
다. 여기에 스폰서까지(2015년 스톰 페스티벌의 스폰서는 버드와이저(메인), GM, 코카콜라
등) 감안한다면 약 250억원 내외의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다.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진출해야
하는 시장. YG/SM은 공동투자 제작
및 운영 등을 통해 노하우 습득.
향후 중국 EDM 시장 진출
가능성 ↑
중국 EDM 시장 진출에는 여러 어려움들이 따를 것이다. Top DJ들의 경우에는 초청비로 약
40만~60만달러(90분 기준)가 예상되며, 스톰 패스티벌이 2015년 지출했던 총 비용은 약
3,000만 위안(약 52억원)으로, 어지간한 드라마 제작비와 맞먹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 서울
이라는 하나의 도시에서만 진행되지만, 중국에서는 여러 도시들에서 페스티벌을 할 준비가
되어야 하며, 준비 과정은 3~5개월 간의 긴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술했듯
이, 이런 비용들을 감수하고 서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이 바로 중국이다. 국내 엔터 업체
들은 국내 EDM 페스티벌에 대한 공동투자 제작(YG) 혹은 운영(SM)을 통해 MD/식음료/스
폰서 등의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고, 또한 DJ 능력을 내재화(SM의 스크림 레코즈 등)하면서
중국 EDM 시장의 성장과 궤를 함께 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표 4. 글로벌 클럽 내 동북아 클럽들의 순위. 한국 옥타곤이 1위. 중국 4개 업체들의 신규 진입
Club Country Rank
2012 2013 2014 2015 2016
OCTAGON Seoul, Korea 97 12 9 6 5
ZOUK Singapore 5 5 7 7 6
ZOUK KL Kuala Lumpur, Malaysia 66 - 52 38 26
WOMB TOKYO Tokyo, Japan 78 64 49 48 55
MYST SHANGHAI Shanghai, China - - - 98 60
ELEMENTS Beijing, China - - - - 65
CLUB CUBIC Macau, China - - - - 81
MODO ULTRA CLUB Beijing, China - - - - 84
M2 Shanghai, China - - - - 86
ELLUI Seoul, South Korea 91 39 61 - -
AGEHA Tokyo, Japan 96 68 67 - -
자료: : DJ Mag Top 100,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13
그림 33. 아태지역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2014, $9.5억) 그림 34 중국 EDM 페스티벌 규모 추이 – 아직 성장의 초입
페스티벌/
클럽
60%
음악(디지털
음원 등)
37%
기타
(DJ 상품 등)
3%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13 14 15 16F
(천명)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언론, 하나금융투자
그림 35. 미국/중국의 15~24세 EDM 침투율 –20배 이상 성장 가능 그림 36. 국가별 음악 산업 성장률: 상위 5개 지역
0.0
0.2
0.4
0.6
0.8
1.0
1.2
1.4
1.6
0
40
80
120
160
200
중국 미국
(백만명)(백만명) 15~24세 인구 EDM Capa(우)
25
33
35
64
79
0 20 40 60 80 100
칠레
중미/카리브해
아르헨티나
중국
베네수엘라
(YoY, %)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IFPI, 하나금융투자
그림 37. 지역별 Top 100 신규 진입 클럽(2016) – 중국 4개 그림 38. 중국에서 가장 큰 EDM 페스티벌 - Storm
0
1
2
3
4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USA
캐자나
영국
스위스
크로아티아
UA
E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자료: Storm Festival,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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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내 EDM도 결국 중국이 답이다
국내 EDM 페스티벌 규모는 2016년
35만명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
국내 EDM 페스티벌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2년에는 10만명이 되지 않았지만,
UMF코리아가 시작된 2012년 이후부터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2016년에는 약 35만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춘천에서 개최되는 월디페처럼 10년 째 진행되고 있는 페스티벌도
있지만, UMF(2012), 하이네켄 스타디움(2014), 워터밤(2015), 그리고 SM의 스펙트럼
(2016)등 신규 페스티벌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DJ 라인업을 15명까지 보유한다면
연 매출 100~150억까지 가능
국내 DJ들의 몸값도 올라가고 있다. DJ Koo가 소속되어 있는 마이다스이엔티에 따르면 인
기 DJ의 경우 클럽에서 한 타임(60분) 당 800~1,0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DJ 라
인업을 15명까지 보유할 경우 연 매출액이 100~15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YG/SM 외 마이다스이엔티 등은
중국/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이미 준비하고 있음
물론, 국내 EDM 페스티벌이나 클럽으로만 매출을 일으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EDM 페스티
벌에 대한 공동투자 제작(YG) 혹은 운영(SM)을 통해 MD/식음료/스폰서 등의 노하우를 쌓
아가고 있고, 또한 DJ 능력을 내재화(SM의 스크림 레코즈 등)하면서 향후 아시아, 특히 중
국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YG는 UMF 페스티벌의 아시아판권을 보유한 유씨코리아
와의 협업, SM은 자체 페스티벌 제작 및 EDM 레이블 설립 등을 통해 아시아 EDM 시장의
성장 국면에서 성장의 기회를 도모하고 있다.
그림 39. 국내 EDM 페스티벌 규모 추이 그림 40. 아태지역 국가별 뮤직 페스티벌 규모(2014)
0
10
20
30
40
09 12 14 15 16
(만명)
0 100 200 300 400 500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폴
인도
호주
(천명)
자료: KOCCA, 언론, 하나금융투자 자료: IMS, 하나금융투자
표 5. 국내 DJ 및 클럽 순위
순위 국내 DJ 순위 클럽 위치 스타일
1 DJ Koo 1 옥타곤 강남 일렉트로니카
2 Maximite 2 mASS 강남 일렉트로니카
3 Bagagee Viphex13 3 Cakeshop 이태원 하우스, UK Bass 등
4 Kingmck 4 ANSWER 강남 일렉트로니카
5 FREAKHOUZE 5 m2 홍대 하우스
6 DJ HANMIN 6 ARENA 강남 일렉트로 하우스
7 S2 7 B1 이태원 Deep House 등
8 Juncoco 8 MWG 홍대 일렉트로닉
9 Cohan 9 MOVE 이태원 일렉트로니카
10 Flash Finger 10 GRID 부산 일렉트로니카
자료: partyluv.com,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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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G – 이제는 아시아 UMF다
UMF의 아시아판권을 보유 중인
유씨코리아와 공동제작 투자 확대.
현재 한국/일본/싱가폴 등 3곳에서만
페스티벌 진행 중
YG는 UMF(Ultra Music Festival)의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유씨코리아(UC KOREA)
와 함께 공동제작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6월에 열린 UMF코리아에 공동제작 투자를
시작하였으며, 예상 매출 규모는 최소 약 150억원로 추정된다. 3일 간 15만명이 방문했는
데, 인당 8만원의 티켓 가격(추정)과 식음료, MD, 스폰서 등의 매출을 감안하면 이를 충분
히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페스티벌의 성공 여부는 라인업.
유씨코리아가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또한, 중국 EDM 관련 프로그램에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 중
향후에는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페스티벌의 성공 여부는
라인업과 가격, SNS 등이 가장 중요하다. 파트너사인 유씨코리아가 UMF의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유명 DJ들을 섭외하는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
한, 중국에서는 6월 12일 강소위성 TV에서 첫 EDM 관련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개세음웅 ’
盖世音雄, The Remix’에 싸이가 멘토로, 아이콘은 멘티로 출연하고 있고, UMF에서는 쿠쉬
/자이언티/송민호 등이 출연하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EDM 관련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표 6. UMF 페스티벌 개최 지역 – 아시아는 아직 3곳에 불과
연도 지역
1999 마이애미, US
2007 이비자, 스페인
2008 상 파울루, 브라질
2012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012 서울, 한국
2013 산티아고, 칠레
2013 Hvar, 크로아티아
2014 보고타, 콜롬비아
2014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2014 도쿄, 일본
2014 리마, 페루
2015 싱가폴
자료: UMF, 하나금융투자
그림 41. YG가 공동제작 투자에 참여한 UMF 코리아 2016 그림 42. 첫 EDM 예능 프로그램인 The Remix – 싸이/아이콘 출연
자료: 언론, 하나금융투자 자료: 강소위성 TV,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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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M – EDM 레이블 설립 및 페스티벌 개최
EDM 전문 레이블인 스크림 레코즈
설립 및 꾸준한 EDM 음원 발매
SM은 1월 NCT를 통해 5개의 프로젝트를 공개했고, 이 중 2번째로 프로젝트는 EDM 레이
블 ‘Scream Records’의 설립과 매년 EDM 페스티벌 개최를 밝혔다. 음원의 경우 세계적인
레이블 ’Refune’, ‘OWSLA’와 전략적 제휴를 진행 중이며, EDM 프로듀서 ‘Skillex’와 협업
도 예고하고 있다. 5월 6일에는 F(X) 엠버/루나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와의 콜라보 음원인
‘Wave’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또한, 28일 컴백 예정인 태연의 타이틀곡 또한 R&B와 EDM
을 결합한 장르이다. 향후 EDM 페스티벌 성공의 핵심 요소인 세계적인 DJ 배출도 목표하
는 만큼 스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EDM 음원 출시가 예상된다
자체 EDM 페스티벌 ‘스펙트럼’ 개최.
아시아/해외의 주요 도시로
확대될 것
EDM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 이틀간 서울 난지 한강 공원에서 개최되
며, EDM/힙합/K-POP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서울 외에도 아시아/해외
주요 도시로 확대 개최될 계획이다.
그림 43. SM의 EDM 페스티벌 개최(10/1~2일) 그림 44. 스크림 레코즈의 첫 EDM 음원 ‘Wave’
자료: SM, 하나금융투자 자료: SM,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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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이다스이엔티(비상장) - 국내 최대 DJ 매니지먼트사
DJ 1위/2위인 DJ Koo와 Maximite의
소속사 마이다스이엔티
비상장사인 마이다스이엔티는 2014년 설립된 DJ 매니지먼트 회사이다. 충괄 프로듀서는 김
창환이며, 국내 DJ 1위/2위인 DJ Koo와 Maximite가 소속되어 있다. 음원 제작부터 공연
기획, 그리고 DJ 아카데미까지 보유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DJ가 핵심인 EDM 시장에
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이다.
중국/태국/베트남 등에서의 EDM
페스티벌 협력 및 중국 JV 가능성
논의 중. 핵심 DJ들을 보유하고 있어
성공 가능성 높음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는 이미 마련한 상황이다. 중국에서는 월성 그룹과 창저우와
상해 및 난징에서 각각 EDM 및 K –PoP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용성 그룹과는 9월
EDM 공연뿐만 아니라 중국 합작 법인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최대 공연기획 및 매니지먼트
사 중 하나인 ‘Modern Sky’와는 상해를 기반으로 한 EDM 페스티벌 개최를 논의 중이며,
이 외에도 데뷔 예정인 ‘The Eastlight’와의 중국 내 매니지먼트 협업도 체결했다. 또한, 태
국 및 베트남에서도 EDM 페스티벌을 준비 중이다. 향후 아시아 EDM 시장의 성장 국면에
서 총괄 프로듀서와 핵심 DJ를 보유한 만큼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
향후 상장 시 관심 가질 필요 마이다스이엔티는 DJ 라인업을 확대해 2017년 매출 500억원/순익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 또한 준비 중에 있어 향후 상장 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림 45. 마이다스이엔티 아티스트 – DJ 1/2위 보유 그림 46. 장강 삼각주에서 중국 EDM 페스티벌 개최 예정
General Producer김창환
DJ / ProducerDJ KOO
Producer
BOODA
DJ / ProducerMAXIMITE
DJ / ProducerNOKE
DJ / Producer
FERRY
광저우
장강삼각주
•2013년 장강 삼각주16개 도시 GDP약 61조 달러
•2013년 장강 삼각주 GDP전 중국의 17.2% 수준
난징
쑤저우
상하이
항저우
자료: 마이다스이엔티, 하나금융투자 자료: 마이다스이엔티,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Overweight
Top Picks
에스엠(041510) 19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22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19
2016년 6월 22일
에스엠(041510)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
Top Picks
BUY
I TP(12M): 60,000원 I CP(6월21일): 39,000원
Key Data Consensus Data
KOSDAQ 지수 (pt) 688.55 2016 2017
52주 최고/최저(원) 49,000/31,200 매출액(십억원) 362.0 428.4
시가총액(십억원) 848.5 영업이익(십억원) 42.5 55.4
시가총액비중(%) 0.40 순이익(십억원) 29.9 39.6
발행주식수(천주) 21,755.7 EPS(원) 1,404 1,859
60일 평균 거래량(천주) 150.2 BPS(원) 14,542 16,508
60일 평균 거래대금(십억원) 6.2
16년 배당금(예상,원) 0 Stock Price
16년 배당수익률(예상,%) 0.00
60
80
100
120
140
160
28
33
38
43
48
53
15.6 15.9 15.12 16.3 16.6
(천원)에스엠(좌)
상대지수(우)
외국인지분율(%) 10.24
주요주주 지분율(%)
이수만 20.19
국민연금 10.79
주가상승률 1M 6M 12M
절대 (1.9) (8.7) 20.7
상대 (2.4) (11.3) 28.0
Financial Data
투자지표 단위 2014 2015 2016F 2017F 2018F
매출액 십억원 287.0 325.4 355.0 425.0 496.0
영업이익 십억원 34.3 36.4 44.5 61.5 70.7
세전이익 십억원 29.3 28.5 43.5 59.5 67.9
순이익 십억원 6.0 21.7 32.3 44.0 48.4
EPS 원 290 1,048 1,498 2,024 2,226
증감율 % (68.2) 261.4 42.9 35.1 10.0
PER 배 117.05 41.03 26.04 19.27 17.52
PBR 배 2.87 3.16 2.65 2.29 1.98
EV/EBITDA 배 13.96 14.62 12.54 9.56 8.08
ROE % 2.55 8.27 10.70 12.75 12.11
BPS 원 11,837 13,612 14,719 17,035 19,719
DPS 원 0 0 0 0 0
Analyst 이기훈
02-3771-7722
4만원 이하에서는 꾸준히 비중확대 추천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중국에서
의 매니지먼트/콘서트/영상 공동 제작 등의 모멘텀은 3분기부
터 가시화될 것이다. 2017년에는 동방신기/슈퍼주니어가 전역
후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최소 5개의 보이 그
룹(샤이니/EXO/NCT)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전년 동방
신기 매출에 따른 기저로 3분기까지는 실적이 역 성장 하겠지
만, 하방 경직성이 충분히 확보된 주가인 만큼 하반기부터 구
체화될 중국 모멘텀에 대비해 꾸준히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현재 주가는 2017년 예상 P/E 19배에 불과하다.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 높음
EXO가 컴백하자마자 앨범 66만장의 선 주문 판매를 기록했으
며, 6월 약 22번의 V앱 출연을 확정했다. V앱의 첫 유료화 콘
텐츠(회당 1,100원)인 만큼 네이버와의 RS가 아닌 출연료 구
조로 진행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상당한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여기에 예성/루나/티파니/종현/태연 등의 솔로 앨범 매출까지
더해진다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최소 10% 이상
상회할 수 있을 것이다. 엑소는 3분기 5번의 국내 콘서트
(7/23~31)를 진행하며 일본에서는 10번의 아레나 투어와 5번
의 돔 투어(11/30~12/11)도 확정됐다.
EDM 시장의 성장성도 주목하고 있다
1월 이수만 회장의 NCT 발표 중 2번째 프로젝트로 EDM 레
이블 ‘Scream Records’의 설립 및 EDM 페스티벌 개최를 밝
혔다. 레이블의 첫 EDM 음원인 ‘Wave’는 F(X)를 통해 발표했
으며, 28일 컴백 예정인 태연의 타이틀곡 또한 R&B와 EDM
을 결합한 장르이다. 또한, 10월 1일부터 이틀간 자체 EDM
페스티벌 ‘스펙트럼’ 개최를 통해, 향후 중국 등 해외 EDM 시
장 공략을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EDM 페스티벌 성공의 핵
심 요소인 세계적인 DJ 배출도 목표하는 만큼 스테이션을 통
해 다양한 EDM 음원 출시가 예상된다.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20
표 1. EXO의 V앱 스케쥴(6월)
구분 일정 유료/패키지 프로그램
1 6월 6일 유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
2 6월 6일 유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
3 6월 6일 유 카이는 고민 중
4 6월 7일 유 찬열의 음악 작업실
5 6월 7일 유 레이와 브런치타임
6 6월 7일 유 집밥됴선생
7 6월 7일 유 판타스틱 김형제 1부
8 6월 7일 유 판타스틱 김형제 2부
9 6월 7일 유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10 6월 22일 유 세훈이의 세심한 막내씨
11 6월 22일 유 패션알파고 수호의 Look & Fit
12 6월 24일 패키지 EXO 하드털이 1편
13 6월 27일 패키지 EXO 하드털이 2편
14 7월 4일 패키지 EXO 하드털이 3편
15 6월 27일 패키지 EXOMENTARY LIVE Vehind 1편
16 6월 28일 패키지 EXOMENTARY LIVE Vehind 2편
17 6월 29일 패키지 EXOMENTARY LIVE Vehind 3편
18 6월 30일 유 엑.젤.V 백현
19 6월 30일 유/패키지 엑.젤.V 찬열 1/2편
20 6월 30일 패키지 엑.젤.V 수호 1편
21 6월 30일 유 엑.젤.V 수호 2편
22 6월 30일 패키지 엑.젤. Vehind - 백현·세훈
23 6월 30일 패키지 볼링대회 [Exomentary Sports]
주: 1편당 1달러(50 브이코인). 패키지 구매는 20달러(1,000 브이코인)
자료: Vlive.tv, 하나금융투자
그림 1. SM의 EDM 페스티벌 개최(10/1~2일) 그림 2. 중국 내 부문별 매출 비중
72109
46
2738
629
1072
53
0
50
100
150
200
250
300
14 15
(억원)출연료 광고 콘서트 음반/음원 기타
자료: SM, 하나금융투자 자료: SM, 하나금융투자
표 2. SM 실적 추정 (단위: 십억원)
14 15 16F 17F 1Q15 2Q15 3Q15 4Q15 1Q16 2Q16F 3Q16F 4Q16F
매출액 287 325 355 425 65.4 76.1 94.4 89.5 90.5 67.6 102.5 94.5
SME 169 195 209 245 41 49 59 46 48 39 62 60
SM Japan 70 76 60 75 11 16 35 13 21 5 26 9
SM C&C 61 75 92 108 12 14 18 30 20 23 21 27
DREAMMAKER 37 53 74 81 15 14 12 12 23 10 20 21
기타 22 14 12 11 3 3 2 5 3 3 3 3
내부거래 조정 (72) (87) (92) (95) (17) (20) (33) (17) (25) (12) (30) (25)
매출원가 185 212 219 260 43 48 57 64 56 41 63 59
매출총이익 102 113 136 165 22 28 38 25 34 27 40 35
영업이익 34 36 44 61 3.9 11.7 18.6 2.2 9.0 7.9 16.7 10.8
OPM 12.0% 11.2% 12.5% 14.5% 5.9% 15.4% 19.8% 2.4% 10.0% 11.7% 16.3% 11.4%
당기순이익 2 18 32 43 2 7 13 (3) 6 5 12 8
자료: SM,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21
추정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대차대조표 (단위: 십억원)
2014 2015 2016F 2017F 2018F 2014 2015 2016F 2017F 2018F
매출액 287.0 325.4 355.0 425.0 496.0 유동자산 196.6 226.6 262.2 317.2 381.4
매출원가 184.8 212.4 219.5 260.0 312.7 금융자산 96.4 140.6 168.4 205.1 250.7
매출총이익 102.2 113.0 135.5 165.0 183.3 현금성자산 92.2 133.5 160.6 195.4 238.1
판관비 67.9 76.6 91.0 103.6 112.6 매출채권 등 47.2 38.8 42.3 50.7 59.2
영업이익 34.3 36.4 44.5 61.5 70.7 재고자산 8.6 10.0 10.9 13.1 15.3
금융손익 (1.3) (2.3) (1.0) (1.0) (1.8) 기타유동자산 44.4 37.2 40.6 48.3 56.2
종속/관계기업손익 (0.8) (0.2) 0.0 0.0 0.0 비유동자산 186.1 233.1 223.1 223.7 227.2
기타영업외손익 (2.9) (5.5) 0.0 (1.0) (1.0) 투자자산 45.4 56.3 61.4 73.5 85.8
세전이익 29.3 28.5 43.5 59.5 67.9 금융자산 42.1 40.2 43.9 52.5 61.3
법인세 27.5 10.1 12.3 16.8 18.5 유형자산 81.0 107.5 102.4 98.0 94.3
계속사업이익 1.8 18.4 31.2 42.7 49.5 무형자산 51.1 51.1 41.1 33.9 28.8
중단사업이익 0.0 0.0 0.0 0.0 0.0 기타비유동자산 8.6 18.2 18.2 18.3 18.3
당기순이익 1.8 18.4 31.2 42.7 49.5 자산총계 382.7 459.7 485.3 540.9 608.6
포괄이익 (4.2) (3.3) (5.6) (7.7) (8.9) 유동부채 84.9 98.1 92.2 104.4 121.9
(지분법제외)순이익 6.0 21.7 32.3 44.0 48.4 금융부채 3.2 11.1 (2.1) (7.0) (6.9)
지배주주표괄이익 7.9 24.8 34.5 47.2 54.7 매입채무 등 53.5 56.3 61.4 73.5 85.8
NOPAT 2.1 23.5 31.9 44.1 51.5 기타유동부채 28.2 30.7 32.9 37.9 43.0
EBITDA 47.4 57.5 59.6 73.0 79.6 비유동부채 16.2 38.1 38.4 39.2 39.9
성장성(%) 금융부채 12.4 34.7 34.7 34.7 34.7
매출액증가율 6.8 13.4 9.1 19.7 16.7 기타비유동부채 3.8 3.4 3.7 4.5 5.2
NOPAT증가율 (88.1) 1,019.0 35.7 38.2 16.8 부채총계 101.1 136.2 130.6 143.6 161.8
EBITDA증가율 (5.2) 21.3 3.7 22.5 9.0 지배주주지분 241.4 283.4 320.2 370.6 429.0
(조정)영업이익증가율 (15.3) 6.1 22.3 38.2 15.0 자본금 10.3 10.4 10.4 10.4 10.4
(지분법제외)순익증가율 (68.1) 261.7 48.8 36.2 10.0 자본잉여금 120.6 127.0 127.0 127.0 127.0
(지분법제외)EPS증가율 (68.2) 261.4 42.9 35.1 10.0 자본조정 4.4 15.2 15.2 15.2 15.2
수익성(%) 기타포괄이익누계 (2.5) 0.9 0.9 0.9 0.9
매출총이익률 35.6 34.7 38.2 38.8 37.0 이익잉여금 108.5 129.9 166.7 217.1 275.4
EBITDA이익률 16.5 17.7 16.8 17.2 16.0 비지배주주지분 40.2 40.1 34.5 26.8 17.9
(조정)영업이익률 12.0 11.2 12.5 14.5 14.3 자본총계 281.6 323.5 354.7 397.4 446.9
계속사업이익률 0.6 5.7 8.8 10.0 10.0 순금융부채 (80.9) (94.8) (135.8) (177.4) (223.0)
투자지표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2014 2015 2016F 2017F 2018F 2014 2015 2016F 2017F 2018F
주당지표(원) 영업활동현금흐름 (9.1) 66.1 46.1 53.8 57.9
EPS 290 1,048 1,498 2,024 2,226 당기순이익 1.8 18.4 31.2 42.7 49.5
BPS 11,837 13,612 14,719 17,035 19,719 조정 26.4 36.6 15.1 11.6 8.9
CFPS 2,510 3,317 2,729 3,275 3,579 감가상각비 13.0 21.1 15.1 11.5 8.9
EBITDAPS 2,295 2,777 2,762 3,355 3,658 외환거래손익 1.6 (0.4) 0.0 0.0 0.0
SPS 13,899 15,719 16,465 19,536 22,801 지분법손익 0.8 0.2 0.0 0.0 0.0
DPS 0 0 0 0 0 기타 11.0 15.7 0.0 0.1 0.0
주가지표(배) 자산/부채의 변동 (37.3) 11.1 (0.2) (0.5) (0.5)
PER 117.1 41.0 26.0 19.3 17.5 투자활동현금흐름 (7.6) (68.2) (15.8) (24.1) (25.2)
PBR 2.9 3.2 2.6 2.3 2.0 투자자산감소(증가) (8.0) (10.3) (5.1) (12.1) (12.3)
PCFR 13.5 13.0 14.3 11.9 10.9 유형자산감소(증가) (26.0) (38.4) (10.0) (10.0) (10.0)
EV/EBITDA 14.0 14.6 12.5 9.6 8.1 기타투자활동 26.4 (19.5) (0.7) (2.0) (2.9)
PSR 2.4 2.7 2.4 2.0 1.7 재무활동현금흐름 7.2 42.0 (13.1) (4.9) 0.1
재무비율(%) 금융부채증가(감소) 2.0 30.2 (13.1) (4.9) 0.1
ROE 2.5 8.3 10.7 12.7 12.1 자본증가(감소) (0.2) 6.5 0.0 0.0 0.0
ROA 1.5 5.2 6.8 8.6 8.4 기타재무활동 5.4 5.3 0.0 0.0 0.0
ROIC 1.6 14.1 19.5 29.2 36.2 배당지급 0.0 0.0 0.0 0.0 0.0
부채비율 35.9 42.1 36.8 36.1 36.2 현금의 증감 (13.6) 41.3 27.2 34.8 42.7
순부채비율 (28.7) (29.3) (38.3) (44.6) (49.9) Unlevered CFO 51.8 68.7 58.8 71.3 77.9
이자보상배율(배) 46.7 34.5 42.1 58.2 66.9 Free Cash Flow (35.3) 22.7 36.1 43.8 47.9
자료: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22
2016년 6월 2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높은 활동 모멘텀, 낮아진 밸류에이션
Top Picks
BUY
I TP(12M): 57,000원 I CP(6월21일): 41,700원
Key Data Consensus Data
KOSDAQ 지수 (pt) 688.55 2016 2017
52주 최고/최저(원) 59,800/37,000 매출액(십억원) 253.3 263.0
시가총액(십억원) 627.6 영업이익(십억원) 33.1 35.5
시가총액비중(%) 0.30 순이익(십억원) 28.6 31.2
발행주식수(천주) 15,051.2 EPS(원) 1,925 2,061
60일 평균 거래량(천주) 218.3 BPS(원) 14,445 16,175
60일 평균 거래대금(십억원) 9.4
16년 배당금(예상,원) 350 Stock Price
16년 배당수익률(예상,%) 0.84
60
80
100
120
140
160
33
38
43
48
53
58
63
15.6 15.9 15.12 16.3 16.6
(천원)와이지엔터테인먼트(좌)
상대지수(우)
외국인지분율(%) 10.69
주요주주 지분율(%)
양현석 외 6 인 25.59
주가상승률 1M 6M 12M
절대 (6.3) (6.2) (9.3)
상대 (6.8) (8.9) (3.9)
Financial Data
투자지표 단위 2014 2015 2016F 2017F 2018F
매출액 십억원 156.3 193.1 265.7 257.7 269.8
영업이익 십억원 21.9 21.8 34.0 34.6 36.9
세전이익 십억원 27.4 33.2 41.5 41.1 43.8
순이익 십억원 19.3 27.9 32.5 31.7 33.8
EPS 원 1,290 1,700 1,981 1,935 2,060
증감율 % 15.6 31.8 16.5 (2.3) 6.5
PER 배 34.25 26.20 21.05 21.56 20.24
PBR 배 4.08 3.58 2.96 2.66 2.39
EV/EBITDA 배 22.32 23.12 14.99 14.27 12.71
ROE % 13.39 14.65 14.98 13.03 12.47
BPS 원 10,830 12,440 14,072 15,686 17,425
DPS 원 250 350 350 350 350
Analyst 이기훈
02-3771-7722
빅뱅 군입대에 대한 우려는 너무 이르다
스타디움 콘서트 3회를 포함한 빅뱅의 높은 활동 모멘텀과 빅
뱅의 5~6년차 수준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콘, 그리고
위너/아이콘의 콜라보 및 전설의 걸그룹 데뷔 등 쉼 없는 활동
계획에도 불구하고 웨잉/텐센트로부터 투자 유치 발표 이후 주
가는 하락하고 있다. 물론 희석된 주주 가치 때문일 수도 있지
만, 근본적으로 빅뱅 멤버 ‘TOP’의 군입대에 따른 실적 공백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TOP’을 제외하고 4인 체제로 콘
서트가 진행되고 있고, 내년에는 솔로 활동으로 오히려 관객수
가 증가할 것이다. 원/엔 환율도 상승하고 있고 3분기 사전제
작 드라마 모멘텀도 앞두고 있는 만큼 ‘16년 예상 P/E 기준
23배까지 하락한 현재 주가에서는 우려보다는 점증하는 실적
모멘텀에 기반한 매수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다만, 2분기는 긍정과 부정의 요소가 혼재
2분기 실적은 빅뱅의 중국 팬미팅(4회) 및 1~2월 돔투어(35
만명)이 반영되고, 아이콘의 아레나투어(15만명) 및 중국 콘서
트(4회) 등이 반영될 것이다. 원/엔 환율의 경우 1.100원대까
지 상승하면서 일본 콘서트 관객 수가 약 50만명 반영되는 YG
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YG플러스
의 광고비 집행이 확대되면서 예상 적자 규모가 1분기와 비슷
한 수준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일부 상쇄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UMF 아시아다
6월 개최된 UMF코리아에 약 30억원을 투자하면서 공동제작
투자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MD/식음료/스폰서 등의 노
하우를 습득했다. UMF코리아의 예상 매출 규모는 약 150억원
으로, 15만명에 대한 티켓 매출및 식음료/스폰서 등의 매출을
감안한 것이다. 내년에는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페스티벌의 성공 여부는 DJ 라인업이 중
요한데 유씨코리아가 UMF의 아시아 판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유명 DJ들을 섭외하는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23
표 1. YG 사업부문별 실적 추정 (단위: 십억원)
14 15 16F 17F 1Q15 2Q15 3Q15 4Q15 1Q16 2Q16F 3Q16F 4Q16F
매출액 156 193 266 258 44.4 45.3 47.7 55.8 73.0 64.6 67.1 61.1
음반/음원 36 50 72 69 9 11 12 18 18 15 20 19
앨범/DVD 8 9 14 16 2 2 1 4 3 2 5 4
디지털음원 20 27 34 34 5 6 6 9 8 7 9 10
MD 상품 외 8 13 24 19 1 3 4 5 8 6 6 5
광고 20 24 27 31 5 6 7 6 5 7 8 7
콘서트 26 42 51 45 2 10 14 16 17 9 15 10
로열티 49 33 69 54 20 6 3 4 24 22 12 11
출연료 14 21 20 28 5 4 5 7 4 4 6 6
커미션 11 24 27 30 4 9 6 5 4 9 8 7
매출원가 103 127 175 161 28 30 30 39 50 43 42 41
매출 총이익 54 66 91 97 16 15 18 17 23 22 25 20
영업이익 22 22 34 35 7.2 5.1 5.5 4.1 9.5 7.8 11.0 5.8
OPM(%) 14.0% 11.3% 12.8% 13.4% 16.1% 11.3% 11.5% 7.4% 13.0% 12.1% 16.4% 9.4%
당기순이익 18 24 29 29 5.8 11.6 4.6 2.0 6.4 7.7 9.8 6.3
자료: YG, 하나금융투자
그림 1. 빅뱅의 데뷔 4년차까지와 비교한 위너/아이콘의 성장 속도
아이콘은 데뷔 4개월 만에
일본 아레나 투어(vs. 빅뱅 4년)
14회 진행. 아직 데뷔 1년 차
0
100
200
300
400
500
600
Q Q+4 Q+8 Q+12 Q+16
(천 명)빅뱅 위너 IKON
주:, Q는 데뷔 분기(Q+16은 데뷔 4년을 의미)
자료: YG, 하나금융투자
그림 2. 아티스트별 콘서트 관객 수 – 아이콘의 높은 성장 속도 그림 3. YG가 공동제작 투자에 참여한 UMF 코리아 2016
0
500
1,000
1,500
2,000
2,500
12 13 14 15F 16F
(천 명) 2NE1 빅뱅 GD YG Fam대성 태양 에픽하이 악뮤PSY 위너 IKON
자료: YG, 하나금융투자 자료: 언론,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24
추정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대차대조표 (단위: 십억원)
2014 2015 2016F 2017F 2018F 2014 2015 2016F 2017F 2018F
매출액 156.3 193.1 265.7 257.7 269.8 유동자산 252.1 245.9 261.3 283.5 307.5
매출원가 102.7 126.8 175.0 160.9 165.3 금융자산 219.8 189.1 183.7 208.2 228.7
매출총이익 53.6 66.3 90.7 96.8 104.5 현금성자산 142.1 34.5 18.3 47.8 57.1
판관비 31.7 44.5 56.7 62.2 67.6 매출채권 등 14.9 24.0 33.0 32.0 33.5
영업이익 21.9 21.8 34.0 34.6 36.9 재고자산 10.6 15.0 20.7 20.1 21.0
금융손익 8.9 13.7 6.0 6.3 6.6 기타유동자산 6.8 17.8 23.9 23.2 24.3
종속/관계기업손익 0.0 0.0 0.0 0.0 0.0 비유동자산 88.4 129.5 151.9 151.7 155.6
기타영업외손익 (3.4) (2.3) 1.5 0.3 0.3 투자자산 36.9 43.5 59.8 58.0 60.7
세전이익 27.4 33.2 41.5 41.1 43.8 금융자산 24.9 29.2 40.2 39.0 40.8
법인세 9.1 9.2 12.4 12.3 13.1 유형자산 28.1 46.9 55.2 58.8 61.7
계속사업이익 18.3 24.0 29.1 28.9 30.7 무형자산 20.9 35.9 33.6 31.7 29.9
중단사업이익 (0.0) 0.0 0.0 0.0 0.0 기타비유동자산 2.5 3.2 3.3 3.2 3.3
당기순이익 18.3 24.0 29.1 28.9 30.7 자산총계 340.5 375.4 413.2 435.2 463.1
포괄이익 (1.0) (3.9) (3.4) (2.9) (3.1) 유동부채 32.4 42.2 56.3 54.8 57.1
(지분법제외)순이익 19.3 27.9 32.5 31.7 33.8 금융부채 0.0 0.0 0.0 0.0 0.0
지배주주표괄이익 18.2 28.5 33.5 33.2 35.3 매입채무 등 21.3 28.4 39.0 37.8 39.6
NOPAT 14.6 15.8 23.9 24.2 25.9 기타유동부채 11.1 13.8 17.3 17.0 17.5
EBITDA 25.8 26.4 38.0 38.0 40.8 비유동부채 61.9 63.9 64.2 64.2 64.2
성장성(%) 금융부채 60.5 63.0 63.0 63.0 63.0
매출액증가율 34.4 23.5 37.6 (3.0) 4.7 기타비유동부채 1.4 0.9 1.2 1.2 1.2
NOPAT증가율 (10.4) 8.2 51.3 1.3 7.0 부채총계 94.3 106.1 120.5 118.9 121.3
EBITDA증가율 3.2 2.3 43.9 0.0 7.4 지배주주지분 177.3 203.7 230.5 257.0 285.5
(조정)영업이익증가율 (1.4) (0.5) 56.0 1.8 6.6 자본금 7.7 7.7 7.7 7.7 7.7
(지분법제외)순익증가율 25.3 44.6 16.5 (2.5) 6.6 자본잉여금 96.1 96.9 96.9 96.9 96.9
(지분법제외)EPS증가율 15.6 31.8 16.5 (2.3) 6.5 자본조정 1.2 2.4 2.4 2.4 2.4
수익성(%) 기타포괄이익누계 (0.8) (0.3) (0.3) (0.3) (0.3)
매출총이익률 34.3 34.3 34.1 37.6 38.7 이익잉여금 73.1 96.9 123.7 150.1 178.7
EBITDA이익률 16.5 13.7 14.3 14.7 15.1 비지배주주지분 68.9 65.6 62.2 59.3 56.2
(조정)영업이익률 14.0 11.3 12.8 13.4 13.7 자본총계 246.2 269.3 292.7 316.3 341.7
계속사업이익률 11.7 12.4 11.0 11.2 11.4 순금융부채 (159.3) (126.0) (120.7) (145.2) (165.7)
투자지표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2014 2015 2016F 2017F 2018F 2014 2015 2016F 2017F 2018F
주당지표(원) 영업활동현금흐름 34.5 5.7 26.6 32.8 33.4
EPS 1,290 1,700 1,981 1,935 2,060 당기순이익 18.3 24.0 29.1 28.9 30.7
BPS 10,830 12,440 14,072 15,686 17,425 조정 3.1 0.9 3.8 3.2 3.8
CFPS 1,327 1,310 2,411 2,338 2,508 감가상각비 3.8 4.6 3.9 3.4 3.8
EBITDAPS 1,725 1,608 2,313 2,314 2,484 외환거래손익 (0.8) (0.1) (0.2) (0.2) (0.2)
SPS 10,473 11,767 16,192 15,703 16,443 지분법손익 2.8 1.1 0.0 0.0 0.0
DPS 250 350 350 350 350 기타 (2.7) (4.7) 0.1 0.0 0.2
주가지표(배) 자산/부채의 변동 13.1 (19.2) (6.3) 0.7 (1.1)
PER 34.3 26.2 21.0 21.6 20.2 투자활동현금흐름 (20.8) (114.8) (37.0) 2.0 (18.8)
PBR 4.1 3.6 3.0 2.7 2.4 투자자산감소(증가) (21.6) (6.5) (16.3) 1.8 (2.7)
PCFR 33.3 34.0 17.3 17.8 16.6 유형자산감소(증가) (16.8) (21.7) (10.0) (5.0) (5.0)
EV/EBITDA 22.3 23.1 15.0 14.3 12.7 기타투자활동 17.6 (86.6) (10.7) 5.2 (11.1)
PSR 4.2 3.8 2.6 2.7 2.5 재무활동현금흐름 105.2 1.5 (5.7) (5.3) (5.3)
재무비율(%) 금융부채증가(감소) 60.5 2.5 0.0 0.0 0.0
ROE 13.4 14.7 15.0 13.0 12.5 자본증가(감소) 50.8 0.8 0.0 0.0 0.0
ROA 8.2 7.8 8.2 7.5 7.5 기타재무활동 (3.0) 2.3 0.0 0.0 0.0
ROIC 34.2 20.6 22.3 21.3 22.5 배당지급 (3.1) (4.1) (5.7) (5.3) (5.3)
부채비율 38.3 39.4 41.2 37.6 35.5 현금의 증감 119.6 (107.6) (16.2) 29.5 9.3
순부채비율 (64.7) (46.8) (41.2) (45.9) (48.5) Unlevered CFO 19.8 21.5 39.6 38.4 41.2
이자보상배율(배) 74.8 15.8 0.0 0.0 0.0 Free Cash Flow 17.6 (16.4) 16.6 27.8 28.4
자료: 하나금융투자
엔터테인먼트 Analyst 이기훈02-3771-7722
25
투자의견 변동 내역 및 목표주가 추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80,000
90,000
14.6 14.8 14.1014.12 15.2 15.4 15.6 15.8 15.1015.12 16.2 16.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16.5.29 BUY 57,000
16.5.24 BUY 57,000
16.5.12 BUY 57,000
16.5.3 BUY 55,000
16.4.18 BUY 55,000
16.4.6 BUY 49,000
16.2.26 BUY 49,000
16.1.25 BUY 56,000
16.1.15 BUY 56,000
15.11.16 BUY 56,000
15.10.15 Analyst Change
에스엠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80,000
14.6 14.8 14.1014.12 15.2 15.4 15.6 15.8 15.1015.12 16.2 16.4
에스엠 목표주가(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16.6.3 BUY 60,000
16.5.24 BUY 60,000
16.5.15 BUY 60,000
16.5.13 BUY 60,000
16.4.8 BUY 60,000
16.2.22 BUY 60,000
16.2.18 BUY 60,000
16.1.28 BUY 70,000
15.11.18 BUY 66,000
15.11.10 BUY 66,000
15.11.8 BUY 51,000
15.11.3 BUY 51,000
15.9.7 Analyst Change
투자의견 분류 및 적용 투자등급 비율
투자의견의 유효기간은 추천일 이후 12개월을 기준으로 적용
기업의 분류
BUY(매수)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 이상 상승 여력
Neutral(중립)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15% 등락 Reduce(비중축소)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 이상 하락 가능
산업의 분류
Overweight(비중확대)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여력
Neutral(중립)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15% 등락 Underweight(비중축소)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15% 등락
투자등급 BUY
(매수)
Neutral
(중립)
Reduce
(비중축소) 합계
금융투자상품의 비율 87.5% 10.6% 1.9% 100.0%
* 기준일: 2016년 6월 20일
Compliance Notice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이기훈)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 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2016년 6월 22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이상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이기훈)는 2016년 6월 22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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